프로젝트 계기
요즘 플러터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앱을 한 번에 개발하는 건 시간 자원을 엄청나게 자원을 줄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세계적인 확장성에 있어도 웹 시장보다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시장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앱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플러터를 학습하고 배포 과정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해보려 한다.
학습 목표
다트 언어와 플러터 그리고 구글 파이어베이스를 통해 저렴하고 빠르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한다.
프로젝트를 통해 바라는 점
(일정 관리)
"캘박해둬~"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OS 별 내장되있거나 다운 받은 달력 앱에 우리의 약속을 저장하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달력 앱을 열면 주제와 상관없이 업무 등 다양한 일정들이 빼곡하게 있는 것을 보면 조금 어지럽다.
그래서 뭔가 내 일상은 따로 분리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 푸시 알림도 마찬가지다. 하나의 앱에서만 여러 알림이 오면 중첩되서 확인을 하지 못할 경우가 발생한다.
(가계부)
인기 있는 가계부 앱이 있지만, 뭔가 특정 시기동안 특정 액수를 사용하고 기록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 마치 예전에 만원의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을 예로 들 수 있다. 내가 여행가서 여행비를 30만원을 가져갔는데, 이 30만원을 확인하려면 여행 통장을 개설하던가 직접 현금을 세던가 등 불편함이 생긴다.
이러한 이유로 해당 앱을 기획했고, 일상 생활 속에서 정말 쓸모있는 앱이 되었음 하는 바램과 적어도 내 주변 사람들이 정말 좋다고 써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배운 점
(Figma)

회사를 다니면서 웹 개발에 대한 피그마 디자인을 본 경험은 없었지만, 앱 개발 시에는 피그마 디자인을 바탕으로 개발을 한 경험이 있었다. 정해진 기획안이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나도 피그마를 학습해서 간단한 디자인을 만들어봤다.
(배포)
가상 디바이스로 했을 때는 잘 됐던 거 같은데 막상 내부 테스트로 올려보니 디바이스에 따라 화면이 깨지기도 하고 동작하던 것이 잘 안됐던 적도 있었다. 다시 배포하기 까진 생각보다 너무 귀찮아서 좀 그랬다. 이로 인해 모바일 개발에 대한 환상이 조금 사그라 들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실제 배포를 모두 거절당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개인정보에 대한 규제 때문이었다. 회원 가입 시에 생년월일, 성별 등이 왜 필요한지, 랜딩페이지 여부, 개인정보 및 이용 관련 안내 등 생각보다 너무 까다로웠다. 웹 개발의 장점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꼈다.
PS.

도메인을 등록할 때, 도메인 명을 엄청 고민하듯이 앱을 기획할 때도 앱 이름을 뭐로 할지에 대해서 정말 많이 고민했었다.
결국 나만의 플랫폼처럼 내가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갈거라는 생각 하에 dev + kjh(이름 초성)을 섞어서 dkejvh, 아더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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